09년 덴마크, 작년엔 스웨덴에 이어 올해는 노르웨이에 가게 되었다.
북유럽국가들이 복지혜택이 잘 되어 있어서인지 u-헬스케어 분야를 조사하는 내 입장에서는 벤치마킹대상인 만큼 매년 이렇게 좋은 기회가 만들어 지는 듯 하다.
올해도 역시 노르웨이 원격의료센터와의 간담회와 의료정보학회 세미나 참가 등으로 바쁜 출장일정을 보냈지만 짬짬히 구경도 다니고 특히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이라는 피요르드 구경도 하고 힘들었지만 재미있는 출장 그리고 여행 이었다.
여기는 오슬로 그 중에서도 여행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칼 요한슨 거리
윤회에 대한 작품들로 이루어진 비겔란 공원
바이킹 박물관은 오슬로 패스로 무료패스 할 수 있어요.
뭉크의 절규가 있는 오슬로. 국립미술관에서 지난달 부터 사진촬영이 안된다기에 방명록에 기재된 가장 비슷한? 그림으로^^
오슬로의 상징이자 노벨평화상이 열리는 그곳 시청사와 그 주변의 고즈넉한 풍경
얼마전에 평화스런 이곳에 참사가 있었죠. 그 청사 모습
다음부터는 이번여행의 하이라이트. 빙하가 만든 절경 일명 신의 손가락이 만들었다는 피오르사진
마지막으로 보너스 연어. 본고장이라 그런지 슈퍼에서 파는 냉장연어도 어찌 그리 맛있던지...
돌이켜 생각하면 기억나는게 세계최고의 물가, 세계최고의 복지시설, 세계 최고의 풍경 피요르드 그리고 최고 수준의 연어, 고등어 등 역시 최북단이라 그런지 세계최고란 수식어로 많이 기억이 남는다.
여행다녀온 나라에 대해선 우호적이 된다고 하던가 평화와 복지에 나라 노르웨이 앞으로도 그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나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
매년 연말 평화상 시상식때가 되면 생각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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