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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1/09/08 14:05

09년 덴마크, 작년엔 스웨덴에 이어 올해는 노르웨이에 가게 되었다.
북유럽국가들이 복지혜택이 잘 되어 있어서인지 u-헬스케어 분야를 조사하는 내 입장에서는 벤치마킹대상인 만큼 매년 이렇게 좋은 기회가 만들어 지는 듯 하다.
올해도 역시 노르웨이 원격의료센터와의 간담회와 의료정보학회 세미나 참가 등으로 바쁜 출장일정을 보냈지만 짬짬히 구경도 다니고 특히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이라는 피요르드 구경도 하고 힘들었지만 재미있는 출장 그리고 여행 이었다.

여기는 오슬로 그 중에서도 여행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칼 요한슨 거리


윤회에 대한 작품들로 이루어진 비겔란 공원


바이킹 박물관은 오슬로 패스로 무료패스 할 수 있어요.


뭉크의 절규가 있는 오슬로. 국립미술관에서 지난달 부터 사진촬영이 안된다기에 방명록에 기재된 가장 비슷한? 그림으로^^


오슬로의 상징이자 노벨평화상이 열리는 그곳 시청사와 그 주변의 고즈넉한 풍경



얼마전에 평화스런 이곳에 참사가 있었죠. 그 청사 모습


다음부터는 이번여행의 하이라이트. 빙하가 만든 절경 일명 신의 손가락이 만들었다는 피오르사진








마지막으로 보너스 연어. 본고장이라 그런지 슈퍼에서 파는 냉장연어도 어찌 그리 맛있던지...


돌이켜 생각하면 기억나는게 세계최고의 물가, 세계최고의 복지시설, 세계 최고의 풍경 피요르드 그리고 최고 수준의 연어, 고등어 등 역시 최북단이라 그런지 세계최고란 수식어로 많이 기억이 남는다.
여행다녀온 나라에 대해선 우호적이 된다고 하던가 평화와 복지에 나라 노르웨이 앞으로도 그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나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
매년 연말 평화상 시상식때가 되면 생각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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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름이네
Life2011/08/09 16:20

이번달 헬스케어 센터안은 다음달 입국하는 외국인 VVIP급 환자의 DNA유전자정보, 병력, 생활습관, 운동형태 등을 조합한 헬스케어 맞춤프로그램을 만드느라 여념이 없다.

몇년전만 해도 의료기기의 신뢰성, 개인정보보호 등의 문제로 u-헬스케어서비스가 활성화 되지 못했지만 통신 및 의료서비스의 발달로 이제는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헬스케어 처방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다른이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일을 하는게 평소에도 보람찬 일이지만 특히 지난해에는 부모님 건강수치의 약간의 암발생 부분 이상 데이타가 감지되어 이를 간이요법을 통해 분석된 자료를 가지고 치료전문병원에서 확인한 결과 발생초기여서 간단한 시술로 완치되어서 이 일에 종사한 보람을 많이 느끼고 있다.

10년전 IT서비스산업협회에 종사하면서 겪었던 헬스케어서비스에 대해 좀 더 전문성을 다지기 위해 택한 이 길
가능성만 있었지 아직 일반인의 인식부족이나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없었던 시절 그래도 꾸준히 헬스테크놀로지, 헬스케어서비스기획을 해 오면서 고생스러웠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꿈을 꿀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예방 프로그램 중심에서 치료분야에 있어서도 헬스케어서비스가 도입된다고 생각된다.
물론 시작은 기존의 치료를 지원하는 형태로 하여야 겠지만 향후 우리네 헬스케어서비스를 하는 이에게 주어진 과제가 아닌가 한다.

오는 금요일엔 우리 둘째아이 학교에서 학부모 초청강연이 있다고 한다.
요새 성적못지 않게 중요한게 학생체력, 식습관, 질병을 근거로 한 건강지수 올리기 라고 한다.
아빠가 이 분야 일을 하고 있어서인지 나에게 발표요청이 왔는데 건강지수를 단기간에 올리기는 어렵지 않던가 열심히 놀고, 공부하고 잘먹고 잘자면 될텐데...아들놈 체면도 있고 이걸 재밌게 알려주고자 고민이다.

이놈들 우선 너희들 건강지수나 좀 올리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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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름이네
IT issue2011/08/08 07:21


이번 휴가 앱기획 교육에이어 TEDx행사까지 여름 바다는 온데간데 없고 자기개발에 열심히 하는 듯 하네(갈때가 없어서가 아님 ㅋㅋ)

주말이나 가끔 시간날때 TED영상 보면서 자극받고 새로운 기술, 아이디어에 대해 재미있게 보았는데 그러한 행사가 한국에서 한다고 하는 소식을 듣고 참가하게 되었다.

TEDx명동은 TED컨퍼런스와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자발적인 모임으로 최웅식님을 포함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올해로 2년을 맞이한다고 한다. ☞ TEDx 명동 홈페이지 : http://www.tedxmyeongdong.com/

처음 가본 TED행사 퍼트릴 만한 가치와 신념을 공유한다는 행사 취지에 맞게 보통의 세미나와는 많은 부분에서 신선한 경험이었다. 참가자간 활발한 교류를 위해 신청시 자기소개를 바탕으로 비슷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참가자들과 매칭해주고 시작전 다과를 통해 다소 서먹한 분위기를 친근하게 만들었던것 같았다.

이 시간을 통해 몇몇 분들의 자기소개가 있었는데 자신을 빌게이츠, 스티브잡스와 같은 55년생 이라며 그들 못지 않게 창의적이고 진취적이라 하신 어느기업 대표분부터 따님과 같이 오신 분 고등학교 선생님과 제자 등 다양하고도 열정적인 30분 안에 내가 있어서 그분들 통해 충전된 느낌이 들었다.

이번 TEDx명동의 주제 Visualize&Socialize에 맞게 준비된 발표도 발표자 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생각을 통해 낡은 머리속이 조금이나마 젊어진 듯 했다.

아이들의 창의성 향상을 위한 과학발명도구는 나도 한번 만들어 보리라
많은 것을 배우고 느겼지만 그래도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끝나고 뒤풀이가 없었단 점이랄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끝나고 나서의 호프한잔에 좀 더 많은 소셜이 이루어지지 않던가 ㅋㅋ

Posted by 보름이네